오랫만에 시원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경기였네요..
아들과 경기장을 찾을때는 써포팅에 집중했는데..
이제는 항상 혼자 경기장을 찾게 되네요.
비싼 카메라 놀리기가 아까워 직관할때마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컴퓨터에만 저장하기가 아까워서..
동영상은 이곳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 유투브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올려봅니다.
컨텐츠를 이용한 수익창출의 목적이 아니니 이해 바랍니다.
훗날 내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구단의 역사적 사료로 남길 바라며...
https://youtu.be/xGzX_8Gmr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