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석코치가 바지감독을 한 경기였어도 5분에 선제골 넣고 잠그는 축구는 세상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뭐하자는겁니까? 근데 그 상황에서 수비는 개털리고 먹히고 겨우 넣었더니만 걸어잠그고 아니 제대로 잠그지도 못하면 왜 두줄세웁니까?
그리고 김형근 선수, 참좋아합니다 슈퍼세이브로 우릴 살린게 한두개가 아닌거 압니다 근데 요즘 잔실수가 많아진 느낌입니다 참 할말이 없네요....
이길경기 자꾸 비기고
비길경기 자꾸 지고
질경기는 대패합니다 감독님... 우리는 뭐때문에 매주 골대뒤를 매우고 소리칩니까? 바보멍청이라서 이러고있습니까? 팬들의 응원은 공짜가 아닌걸 기억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