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불철주야 구단을 위하여 발전을 도모하시고 기여하시며 응원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득 어제 달콤한 승리를 맛보고 스폰서와 관련해 떠오른 생각이 있어 글 몇자 올립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스폰서님들을 모시는건 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되지요
어제도 부천세종병원 부원장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매 경기마다 시축하러 오시는 스폰서 선생님들을 위하여 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스템 사장님이나 온새미 사장님 등 기타 브랜드데이때 열렬한 콜을 하면 어떨까요?
행복한 비판의 댓글이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물론 모두 구단운영에 소중한 스폰서이지만
스폰서 콜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기업이름을 부를것인지? 회장?사장이름을 부를것인지?
대신 스폰서 시축이나 행사 등에는 적극적인 박수와 환호로 보답하는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