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나 청주같은 애들보면 일단 북소리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우리는 북소리가 좀 많이 작은거 같아서..
창고에 보면 탐이 3개 있던데 차라리 탐 원래 치시던 분은 원래 치시는 박자대로 치시고 나머지 탐 2개는 아무나 그냥 정박으로 치면 북소리가 커서 좋지 않을까요
안양이나 청주같은 애들보면 일단 북소리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우리는 북소리가 좀 많이 작은거 같아서..
창고에 보면 탐이 3개 있던데 차라리 탐 원래 치시던 분은 원래 치시는 박자대로 치시고 나머지 탐 2개는 아무나 그냥 정박으로 치면 북소리가 커서 좋지 않을까요
코프진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목소리 크게 해서 응원가가 잘 전달되는 게 좋다고 봐요. 다른 팀들이 마칭밴드처럼 요란하게 하는 거 보면 응원 한다기보다 우리 응원 방해 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우리 목소리가 너무 커서 북소리가 안 들릴때 늘리는 건 좋겠네요.
코프진 님에게 달린 댓글
스네어 1개 탐 3개여도 북 소리 안큰거 같던데요..
응원석 말고 다른곳에 앉아 있으면 스네어 소리 빼고 탐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탐 2개 더 추천한 겁니다
제가 말한 청주나 안양같은 애들은 북이 기본적으로 6개가 넘는데 말이죠...
목소리로 북소리를 덮는 것은 OK.
그런데 이건 북소리가 작다는 것과는 별개지 않나 합니다.
북소리도 크고, 그 큰 북소리를 목소리로 덮어야겠죠.
여담으로 청주 이런 애들은 북반입 갯수 제한해야한다고 봅니다. 응원 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북소리만 나는데 잘치기라도 하면 듣기라도 좋지 거의 경기 방해수준. 관중들 다 짜증내더군요.
북소리 보단.. 목소리로 먹고들어가야..그게 진짜아닐까 합니다.. 악기로 먹고 들어갈꺼면..꽹과리&징을 치면 되겠죠..^^;; 서포팅에 악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