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넣지 못했지만
그의 움직임은 정말 좋았습니다.
주고 빠져주고 다시 받아주고...
그러니까 모두들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김민우 선수가 혼자 하는 플레이보다는 같은 편을 이용하고
필요할때는 개인기를 이용한 뚫어주고
평소보다도 많이 뛰어주고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08년,09년 참 힘든 시즌을 보낸 김민우 선수가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상대 수비수를 끝까지 잡아주고 끌어내며
신강선 선수에게 보이지 않는 어시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김민우 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구리구리 BOY *^^* -
p.s 다른 선수들 삐지지 마셈 ㅋㅋ;;;
그러게요-
괜히 베르바민우라고 불리우는 게 아닌 듯합니당~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