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수 글이 잠깐 올라 왔는데.
최선을 다해 뛰어 준거면 그걸로 충분한겁니다.
오늘 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충분히 팬들에게 전달 되었구요.
우리 선수들에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꾀병도 좀 부리고 시간도 좀 끌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착해요. 나쁜 남자가 되 봅시다.^^
서포터분들에게 너무 뭐라 하지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했을지언정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니까요.
예전에 비하면 정말 잘 참아 줬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FA컵 득점 순위가 어떻게 매겨지는지 모르겠는데.
예선 라운드까지 포함되면 신강선선수가 득점왕 먹을수도 있겠더군요. (4골)
예년 득점왕들 보니까 최고가 6골
3골로 득점왕 먹은 선수도 있습니다.
FA컵 떨어진거 신강선선수 득점왕이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pk 판정에 대해선 영상이 올라 올때까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제점이 발견되면 재경기 까지는 물론 힘들겠지만
이의 제기 정도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오늘만은 침묵 하고 싶었는데.
선수들 걱정이 되서 글 남깁니다.
우리 선수들은 축구를 참 착하게 합니다. 꾀도 좀 부려봅시다.^^
제가 선수였다면 오늘 천안시청 선수 몇명 앉은뱅이 됐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