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동점골을 넣은 "천안"의 '이원식' 선수...
전후반 열심히 뛴 "천안"의 '남기일' 선수...
부천의 꿈을 앗아간
"천안"의 부천SK출신 "하재훈" 감독님...
변함없이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천안시청은 3라운드에서도 꼭 승리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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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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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들이
예전 부천SK 소속이었기 때문에
부천FC1995한테 져 줄 수는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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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추억은 추억이고
승부는 승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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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암
가슴은
아프네요...
그들은 부천FC1995 선수가 아니라 천안시청선수입니다.
당연히 자신의 팀을 위해 골을 넣어야 하고, 골을 넣었으면 좋아할수 있다는것 압니다.
특히나 패배위기에서 기적같은 역전골을 넣었으니..
그렇지만, 정말 마음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