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1<7PK6>1 광운대(용인축구센터 3구장)
목포시청 4 : 0 동아대(목포축구센터 천연 A구장)
예산FC 1 : 2 전주대(예산공설운동장 보조구장)
포천시민축구단 1 : 3 동국대(포천종합운동장)
충주 험멜 3 : 1 숭실대(충주탄금축구장)
단국대 1 : 2 대전한국수력원자력(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천FC1995 1 : 2 천안시청(부천종합운동장)
경희대 1 : 0 성균관대(용인축구센터 5구장)
포천이
대학팀에게 맥없이 3:1로 깨졌군요.
여러모로 아쉬운 FA컵 2라운드 였습니다.
K3리그 자존심 살려준건 부천 밖에 없네요.
그래도 우리는 내셔널리그하고 붙어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줬으니까요.
천안은 겨울 동안 전훈도 다녀온 팀이고
그에 반해 우리는 일주일에 두번 2시간씩 연습한게 고작이죠.
같은 훈련을 받았다면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 합니다.
남기일, 이원식선수 빼면 우리 선수들이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줬구요.
전반에 밀린거야 감독님이 전반엔 웅크리자는 전략이었고, 잘 버텨 줬습니다.
후반 초반에 밀어 붙인게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적이란게 매번 일어난다면 그건 기적이 아닐겁니다.
기적! 언젠간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그 기적의 주인공은 물론 부천이 될거구요.
우리 축구 하루 이틀 하고 관둘 것도 아니자나요. 힘냅시다.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