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fc골키퍼 차기석입니다 ..
게시판에 글이많이올라온것이 많이들 아쉬우신것같아 죄송하기만하네요~
저역시 처음k3에 오면서 마음속에 도전이라 생각했던게 fa컵에서 프로팀들과 경기를해보고싶단
생각을하며 저의도전으로 생각했어요 그래서 부천으로오게되면서 많은서포터즈분들과 선수들과
다가치힘을모아서 fa컵에 올라가게되었을때도 누구못지않게 정말좋았어요
하지만 해가지나면서 저는 지도자로서의목표도 분명히있었기에 여길오게되었고
팀훈련도 거의나가질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여기서 개인적으로 운동을했구요
첫번째 경기가있던날 감독님과 형들한테이런이야기를했네요 자신이없다고
훈련보다 경기를뛰지못해서 자신이없고 부담이된다고 근데 그날 강선이가 저를도와줬죠 민석이형도
그래서 대승하고 저는 진짜 천안시청 꼭이기고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도있었구요
결과는 2대1이란스코어로 패하였지만 전 우리가 부천fc가 자랑스럽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정말열심히
끝까지 해줬다는게 서포터즈분들도 끝까지 우리를 응원해주셨다는게 정말감사합니다
만약우리가 매일훈련을 하는 팀이였다면 5분 절대무너지지않았습니다 집중력은 체력에서오는건데
제생각으론 후반5분지나고 저희팀 선수들은 체력이 다떨어진상태였어요
아쉽지만 우리의도전은 이걸로끝이아니기에 다시 모든걸 추스리고 올시즌 리그만신경썼으면합니다
그래서 다시도전할기회가온다면 그때는 이렇게 물러서지않을겁니다 !!
그리고이건 그냥적는건데 전 야구팀sk를 참좋아합니다 그팀칼라를 되게 좋아해요 지지않는야구
끝까지 정말 질긴 그런야구 우리팀도 그런칼라를가진팀이라고 생각해요^^
전 모든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중 축구는 제인생이구요^^
차기석 선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