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번 원정에는 대략 눈으로 세어보니 30분 정도의 써포터 분들께서 참여하셨더군요...
그정도 인원이면...조금만 신경을 쓰면 원정버스가 충분히 갈수 있었을것 같은데...그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토요일에 시외로 나가는길과 토요일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승용차를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나 막히는 힘든 길이더라구요....
더군다나...다음은 삼척....
되도록 가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원정신청 게시판에 글을 남겨서 가시는거 확인만이라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오늘 경기는...밑에 글에 충분히 쓰여있지만....
심판의 편파 판정보다도....자질 부족이 너무나 심했던...ㅡㅡ;
우리가 서있던 자리의 왼쪽 부심은 좀 나았고....오른쪽 부심은..심판과 같은 수준...
골이 나갔는데 심판과 눈을 마주치다가 심판이 팔을 드는쪽으로 깃발을 올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고
심지어는 우리볼을 들었다가 선수들과 투닥투닥 하더니 청주볼로 인정했던 경우도 있었던것 같네요....ㅡㅡ;
아무리 하부리그의 경기지만 심판의 능력이 너무 심하게 떨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과거 k리그의 우리가 심하게 모라고 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지금은 굉장해 보일 정도네요...
어흑어흑 버스비... 택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