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꽃놀이 갈까 하다가 동행할 여자분이 없어서
부천 실내 체육관으로 축구 보러 다녀 왔습니다.
마침 부천 경기가 열리고 있더군요. (남자 2부 준결승이었던 듯)
부천 대표 VS 수원 대표
부천 대표는 우리랑 가끔 연습 경기하는 부천시 대표팀 이었고,
수원 대표는 내셔널리그 수원시청;;
결과만 말씀 드리면 2:0으로 졌습니다.
부천시 대표팀 감독님이 박영수코치 였고,
경기장에 곽창규감독님도 계셨습니다,
부천시 대표 선수단 골키퍼가 최영민선수 였고,
김대환선수가 10번 달고 뛰었구요.
서윤재선수도 본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특이한건 경기가 쫌 짧다 싶었는데
35분 경기를 하더군요.
부천시에서 관중들한테 물을 나눠 주는데.
부천시에서 만든 수도물 생수^^;;(소독약 냄새가 확~)
수원시에선 할머니 응원단이 경기 내내 응원을 했고,
(울트라의 포스가 느껴 졌습니다. ㅋㅋ)
부천시쪽에서는 치어리더로 맞대응.
치어리더 언니들 몸매가... 음...(경기를 본건지 뭘본건지...)
우리팀도 도입이 시급해 보였습니다. ㅡㅡ;;
부천 경기 다음에 이천시:양평군 경기를 하는데.
이천시 대표로 K3 리그 이천시민구단이 나왔더군요.
그 혼혈 선수도 왔고.
양평군쪽에는 조기 축구회 아저씨들로 보이는 분들이 많았어요.
바로 옆에서 씨름도하고
부천시청에서는 보디빌딩 대회도 하고,
부천시가 시끌 벅적 하네여.
요약:
오늘 부천 실내체육관 인조잔디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대회 경기에서
박영수감독이 지도하고 김대환, 최영민선수 등이 출전한 부천시 대표가
수원시 대표 내셔널리그 수원시청팀에게 2:0으로 패했음.
도민체전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부천시:수원시 경기가 준결승전이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