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8 23:46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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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국 2010.05.09 00:15

    오늘 경기가 선수비 후역습은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더군다나 이런전술이 요행수라는것도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미드진에서 짧게 만들어가는 플레이가 예전보다 부족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K3 타팀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는 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리그 한시즌은 그리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분명 상승과 하향이라는 흐름이 있기마련이죠.

    우리선수들 모두 좋은 선수들이니 이 흐름을 우리의것으로 만들꺼라 생각합니다.

     

     

     

     

  • 저도 우리팀이 강팀과의 경기에서

    선수비후역습 전술을 구사하는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제 경기는 그런 전술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고양이 10백의 가까운 전술로 역습을 노린 경기 였습니다.

     

     

    경기력이나 스타일이나 작년에도 이랬던거 같습니다.

    상대를 압도 하는 경기력은 아니었죠.

     

    작년에도 고양과의 홈경기에서 무척 고전 했었습니다. 

    마르티스 원정에서도 2골 먹고 역전승 했죠. 

     

    징크스인지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약팀에 약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팬들이 우리팀 실력을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경기 스타일(선수비후역습)이 그런건 박영수감독님(대행) 성향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곽창규감독님이 들으시면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지만

    작년에도 경기장에서나 연습장에서나

    실질적인 부천 감독은 박영수 코치였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올시즌 들어 

    10명과 싸운 용인전 부터 해서 0:3으로 진 삼척전,  

    어제 경기까지 저도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은 박영수감독님 능력과 스타일을 믿고 지켜봐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성적이 꽤 좋네요.^^

    작년엔 FA컵 진출권도 따냈고, 올 봄에는 FA컵 1라운드도 통과 했죠.

     

     

     

     

     

  • 무장전선 2010.05.09 00:59

    최근의 몇경기만 생각한다면 장석근이라는 카드의 유무가 확연히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의 일시적인 부진은 장석근의 공백을 매워줄 여러가지 조합을 시험해보는 단계의 한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부천FC LOVE 2010.05.09 08:06 글쓴이

    오늘 봤을떄  공격진과  미드필더 진과   거리간격이  있어 보였습니다.   미드필더진의  수비에 염두를 둔  모습이라  느껴

    집니다. 

     

    제가  비록  홈경기만  보았지만,    패스플레이 와  움직임 전술은  타팀에 부족해 보입니다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서   안 느껴질수도 있을 뿐....

     

     우리팀이  강한 경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우승할만한 팀이구나  !  해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우승할만한  경기력이

    아닌데   우승하는 것 은   별로 인 것 같습니다 .더 강해진 경기를 갗춘후,  지금은 아니라고 보고  요행수란  말이 나왔습니다.

     

     선수비후  역습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역습 때  공격으로  나가야 할때  확실한 과정을  보여줬으면 하는바 입니다 

     이탈리아 축구 도   선수비후 역습을  하면서   무시 못하는게    역습 나갈때  확실한 공격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느낍니다.    우리팀도  이랬으면  좋겠다   입니다

     

     

  • 꺼비 2010.05.09 08:47

    뭔가 아귀가 안 맞는 느낌이랄까.

    그동안 역습전개시 오픈패스-는 장석근 선수가 최고였죠.

    고양전에서 많지 않은 몇몇 좋은 패스전개가 나오더라도 마무리가 안 되거나 마무리 직전이 안 되거나.

    뭐. 팬의 입장에서는 고양이라는 약팀을 상대로 겨우 이겼다- 라는 데에 실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마는.

    아쉬움을 말하는 것은, 뭐... 다음경기 마르티스전 이후에 가질 첫 경기(그게 인터리그인가요?)까지 함 두고봐야겠습니다.

    감독(대행)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마르티스전까지 장석근 군입대로 인한 전력누수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끔

    정리를 해주시고.

    인터리그에 임해서 좋은 성적을 바랄 뿐입니다.

    시간이 별로 없군요. 수고해주세요!

  • 서영호 2010.05.09 11:06

    어제   경기는  전술도   없었을뿐더러   집중력은   그어디에서도  찿아볼수가  없었읍니다  

    너무  고양과의   경기를   쉽게생각해  경기에  임했던것 같읍니다  

     

  • 뭐, 저 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글을 보자니.. 많은 분들이 우리팀에 대한 기대를 너무, 심하게, 많이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팀과 경기하면서 밀리다가 결정적인 골을 넣어서 이길 수도 있는게 축구고,

    약팀과 경기하면서 계속 밀다가 결정적인 골을 먹어서 질 수도 있는게 축구입니다.

    저 위 두 줄을 반대로 생각하셔도 됩니다만.

    경기를 하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건데, 너무 기대를 크게 가지시는건 아닐까 싶네요.

    게다가 선수들은 대다수가 축구만 하는 전업선수가 아닙니다. 주 2~3회 몇시간 안되는 짧은 훈련만으로 경기를 나섭니다.

    팀워크, 전술이란 것은 시간을 들여야 점점 좋아지는 것인데, 그만큼 우리 팀에게는 힘든 일입니다.

    어제 경기 후 인터뷰 들어보니 모선수가 스스로 경기내용에 대한 불만족을 나타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불만족스러웠구요.

    암튼, 지금 주축 선수가 몇 명 바뀌면서 과도기를 겪는 느낌인데 곧 경기력이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어제 경기 내용은, 우리가 선수비 후역습이 아니라 고양이 선수비 후역습이었습니다.

    고양 포메이션 보니까 4-5-1 시스템이더군요. 사실상 9-0-1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수비형 포메이션이었습니다.

    우리 팀의 주 공격루트가 역습시 긴 패스를 이용한 공격인데, 고양의 포메이션이 아예 내려가 있더군요. 중앙선 밑으로.

    그 밀집된 공간을 뚫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어제 막판 고양팀의 실수로 인하여 우리가 PK를 얻은 것이 천만 다행이었죠.

    우리가 1골 먹은 것은 정말 실수로 먹은 것 같고..

    골포스트 몇 번 맞은게 조금 아쉬웠던 경기네요.

    다득점이 필요했으나, 어쨌든 승점 3점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부상선수가 많던데, 큰 부상 아니기를 바랍니다.

  • 아파 2010.05.09 22:47

    축구란 역시 단체운동입니다. 아귀가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처럼

     

    11명 이외에도 팀원 전체 그리고 더 크게 본다면 코칭스탭 더 나아가서 프론트와 팬들까지

     

    하나의 결정체로 움직여야 하지만, 현재의 부천은 중간 중간 아귀가 빠진 느낌입니다.

     

    얼른 회복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평생 있을 자리가 이곳은 아니니까요....

  • 팬들의 기대가 큰걸수도 있지만,

    어제 같은 경기는 쉽게 이겨 줘야죠.

    전업선수가 아닌건 대부분 다른팀도 마찬가지고,

    상대는 1시즌에 두세 게임 이기기도 힘든 팀인데.  

    다른팀은 쉽게 이기는팀에게 너무 고전 했습니다. 약팀에 매번 약하죠.

    고양에게 2.3골차 여유로운 게임을 바란게 그렇게 큰 욕심일까요...

     

    +제기억이 맞다면

    작년 고양과 연습 경기에서는 9:0까지 이겨 봤죠.

    보통 연습 게임 하면 3:0정도 수준차이가 나는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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