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끼고 경기 보지 말고 같이 합시다!

by MB뭥미~ posted May 2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곤도리완쟈 2010.05.24 02:29

    서포터의 함성은 관중들의 응원 참여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내리고 관중들이 오밀조밀 모여앉아 경기를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헤르메스의 썹팅이 시작되자 함께 부천을 외치던 시민 분들을 보면

     

    우리는 더욱더 분발해야 합니다  ^^

  • 젊은남자 2010.05.24 02:56

    팔짱을 끼든

    턱을 괴든

    자리를 깔고 누워있든

    여친과 뽑보를 하든

    마누라와 싸움을 하든

    짧은 치마입은 뇨자를 쳐다보든

    만화를 그리든

    소주를 마시든

    막걸리를 마시든

    양주를 마시든

    맹물을 마시든

    통닭을 먹든

    코구멍을 쑤시든

    소리를 지르든

     

    탐을 치든

    함께 섭팅을 하든

    깃발을 휘두르든

    홍염을 까든

     

    정장을 입었든

    빤쓰만 입었든

    빨간티를 입었든

    파란티를 입었든

    부천티를 입었든

    국대티를 입었든

     

    많이만 와주시면

    저는

    더없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을테니까요..

     

    함께않는 여친보다

    함께하는 남친이

    더 힘이 되는 법입니다....

     

  • 양념통닭 2010.05.24 11:24

    김현수님 웃기시네요..

     

    저도 초짜지만 영광전에서는 '쪽'  팔려도 코러스까지 넣으면서

     

    열정으로 응원했답니다.

     

  • 지우님...부천을 응원하고 지지하는데 쪽팔리다니요.

    저두 예전에 지우님처럼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혼자응원을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팀에대한 자부심을 가지면 쪽팔릴일은 절대 없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