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천 서포터를 자세히 보면
팔짱을 끼고 있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서포팅도 개인의지에 의해서 하는것이 사실이고,
프로팀 서포터도 아니기에 어쩌면 조금은 적극적인(?) 면이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밑에서 독려하고 같이 하자고 떠받치는(?) 입장에서는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머리위로 같이 박수치고,
같이 조금이라도 뛰면서 부천을 위해서 뛰어준다면
서포터가 무서워서라도 선수들을 더 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이 K3리그라고 해서
서포터마저 K3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같이 하나되고
사랑으로 하나되고
미친듯이 하나되고
죽을힘을 다해 부천을 지지하는것.
그것이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하자고 했던거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너무 부족하고,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최고가 되자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적어도 우리가 선수들에게 뭐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될려면
90분 내내 방방 뛰면서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가 된 후에야
선수들에게 더 열심히 뛰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선수들에게 집중해! 라고 할 때마다 미안한 감정이 -_-;;; ㅋㅋ)
우리 모두 하나됩시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승리하고
항상 주인이 될 겁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허리띠를 졸라매고
같이 합시다.
서포팅하면서 살뺐다고 하는 사람들의 간증(?)을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 구리구리 BOY *^^*
서포터의 함성은 관중들의 응원 참여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내리고 관중들이 오밀조밀 모여앉아 경기를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헤르메스의 썹팅이 시작되자 함께 부천을 외치던 시민 분들을 보면
우리는 더욱더 분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