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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남자 2010.05.30 02:41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게 다녀오신 원정 후기에 부끄럽지만

    (결과에 대해) 안타까운 몇 글자 덧붙여 봅니다...

     

    대부분의 원정 경기들이 그렇지만

    올해도 원정경기는 거의 낮시간에 치뤄지고 있는데...

    1) 낮경기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하다는 말씀이네요...

     

    우리가 약팀에 약하다는 말씀은

    약팀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우리를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만...

    2) 약팀과의 경기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하다는 말씀이네요...

     

    심판 판정이 유독 우리팀에 불리했으며

    늘 심판은 부천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들이란 거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3) 심판이 우리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경기는 질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위의 세 가지 사항은

    이겼을 때나 졌을 때나

    승패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이고..

    또한 많은 서포터들의  공통된 견해인 것 같아 답답하군요....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무엇일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 Mr.Dragon 2010.05.30 11:19

    젊은남자 님에게 달린 댓글

    1. 낮경기에 대한 대비책

     

    이 문제는 작년부턱 쭉 제기했던 사안으로 알고 있는데, 대축은 나몰라라??.....

    어제 같은 날씨라면 경기는 최소5시경기만 했어도

    관람하는 입장이나 경기하는 입장이나 무리가 없었을 경기였을텐데 말이죠.....

    참 융통성 없기는 심판이나 천안이나...

     

    사실 낮경기에 대한 대비책은 뭐가 있을까요????

    낮경기를 대비해서 주간훈련??..우리팀 특성상 참 힘든일이죠!!..

    결국 주어지는 상황은 같은상태에서 저는 멘탈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2. 약팀과의 경기에 대한 대비책!

     

    K3에 강팀 약팀이 따로있을까요?............

    참 미스테리 합니다....

     

    3. 심판.

     

    참...이사람들도 미스테리한 존재들입니다.

    어째서!

    부천엔 다른팀들보다 더 엄격한 룰을 적용하는건지??!!!

     

    남이 잘나가면 배아파하는 근성을 꼭 빼닮았는지..

     

    경기외적으로 보면 경기중인데도 양 골대 뒤로 지나가는 천안의 시민들..

    이거에 대한 아무런 제지도 없는 감독관!

    부천에서 저렇게 했으면 바로 팀 경고 날릴것들이...

     

    적고나니 왠지 씁쓸하군요..

     

    심판문제는 뭐 휘말리지 않는게 정답일까요?!!

     

    어제 경기보면서 그동안 느꼈던 것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한번 서포터들에게 욕먹은 심판은 절대로 그 경기에서 그팀에게 절대 유리한 판정!

    아니,

    공정한 판정 안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였고, 느껴지더군요.

     

    수능시험보다 어려운 문제가 심판문제 같군요!

  • 정해춘 2010.05.30 11:55

    3번 심판건은 용순이가 문제를 말하고 해법까지 말하고 있는데

    본부석쪽에서 일어난 것에서는 심판이 애매하게 판정을 해서 그렇지 반대편에서 보고 우리가 반응하는 그정도의 상황은 아니였다고 보여지고

    심판에 대해서는 선수나 우리나 너무 과하게 반응을 해서 이익보다는 본전도 못받고 손해보는 판정을 받아서

    경기를 그르치는 일이 원정경기에서 매번 일어나고 있으니...

    알면서도 당하는 .... 좀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경기를 했으면 하는 당부를...

    .상위리그는 심판 판정에  선수들이 잘 수긍하는 편인데..어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손해보는 판정이 심해지는 편이였다는 것....왜그랬을까? 용순이가 답을해줬고.. 

    심판은  천안 선수들의   헐리우드액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휫슬을 불고 ....

    심판 판정이 맘에 안들어 반응을 하더라도 보는순간 감정표현은 갠찬겠지만

     그다음 반응으로 야! 이XXX 야는 하지말도록 여러분께 부탁 해야 해결 될것 같습니다.

    우리선수들까지 맘을 못찾고 감정이 격해져서 경기에 지장을 주는 부작용까지 수반되는 일이 생기고....이만

    어제는 우리가 유리한 지점에서 후리킥을 많이 했지만 운도 안따르고.........

     

    2번은 골대앞에서는 과감해져라 .

  • 꺼비 2010.05.30 14:56

    마침표요.

    잘 전개했음 마침표를 콕! 찍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하죠.

    마침표 못찍음 카운터-입니다.

    약팀들은 수비지향적이다가 한 방을 노리는 역습전술인데.

    약팀이라고 우습게 보고 전개.전개. 반복하다 역습당하면... 완전 그야말로 그로키.

    약팀상대라 심리적으로 데미지도 크고.

    동점골 터지지 않으면 그야말로 한없이 돌돌말린다며.(이효리 말투 흉내;;)

     

    아. 뭐 홈런포래도 좋아요~ 어이없이 빗나가도 좋아요.

    힘들게 전개했는데 답답하면 싸갈기고 다시 내려와야죠.

    뭐 결과가 안 좋았다고 욕 안 합니당.

    유효슈팅20번 쐈는데 골이 안 들어가면.

    아 재수가 없게 졌구나 할 텐데...

     

    수비수와 공격수는 있는데 미들이 실종(수비형 말고. 공격수 뒤에서 플레이를 만들어주는)

    워낙 답답했는데. 후반막바지에 김민우 선수를 미들로 내리고 나니 그제서야 좀 된다는.

    아. 어제 경기 김민우선수 혼자 고군분투- 였던 듯.

     

    김대환선수는 경고누적으로 못 나온 것인가요?

    써보지 못한 대왕카드가 못내 아쉬웠다며.

    장석근 김대환 선수교체카드가 있었다면 더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마무리 짓지 않았을까 했던 경기.

     

     

     

    공격 - <이 사이의 누가됐던!누군가!가가 몹시 아쉬웠던. 상대선수 붙여놓고 옆 공간이든 전방이든간에 열어줄 > - 소위앞센터(미들) - 수비 -골키퍼

     

    포지션에서 볼 때, 꺽쇠괄호? 안이 몹시 아쉬웠던..

    그 자리(위에서 말한)에서 전방이 아닌 후방을 바라보며 볼을 기다리면 -_-

    박지성처럼 돌아나가든지 하며 전방을 바라보며 플레이를 해줘야지요.

    상대골문방향을 등지고 기다리다가 뺏기기 또는 백패스... 안 되요 ㅠ.ㅠ(어떻게 되었든 상대골문을 보고 플레이를 해주어야죠. 어떻게든. 이게 쉬운 것은 아닌 거라는 것은 알지만요 ㅠ.ㅠ)

    그런 의미에서 김민우 선수가 그 자리로 내려와서 해준 후반의 플레이는 좋았어요.

    어찌되었든 김민우가 최고! (다음 시즌 유니폼 뒤에 김민우!라는 이름으로 박아갸겠다고 다짐- ㅎㅎ)

     

    상대가 수비지향이라 그런지

    우리가 못한 것인지.

    수비라인 피지컬또는 신체조건이 좋아보였고.

    그 수비라인 앞의 앞센터도 잘 한 것 같다능(그 이유는 수비라인의 헤딩클리어가 안정적이고 무작정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 이유가 그 클리어를 앞센터에서 받아줬다는 것. 여기서 아쉬운 것은. 상대수비가 클리어 했을 때 상대 앞센터(? 자꾸 이런 조기축구회 용어를...;;)가 트래핑하며 자기 볼을 만들려고 할 때 우리팀 공격형 미들에서 자꾸 귀찮게 해줬어야 했는데. 돌지 못하게. 우리쪽 골대를 바라보지 못하게 뒤에서 바짝바짝- 이게 상대가 운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못한 것인지. 놔둔 것인지.

    아 몰라요몰라.

    이번 건은 잊어버리고.

    반성할 것 있으면 반성하고 잘 가다듬어서

    남양주전에서 잘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독님.

    감독님만 믿겠습니다.  뿅!

  • 정해춘님 옆에 앉아서 봤는데.

    제가 보기에도 심판이 우리에게 불리한 판정을 했다기 보단,

    천안 애들이 심판을 잘 이용하더군요.

    그날 심판이 카드를 아끼고, 큰 액션으로 넘어지면 무조건 불어주고.

    앞서가는 팀이 교묘하게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심판 같았습니다.

    후반 중간에 서포터랑 신경전 벌인 후부터 판정이 약간 천안쪽으로 기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딱 고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심판을 괜히 건드려서 우리만 손해 봤다는 느낌이랄까요.

    올 시즌 들어와서 몇경기는 오히려 부천이 심판 판정에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은 경기도 있습니다.

    이젠 심판 수준을 인정 하고, 우리 할거만 하는 부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K3리그 심판 3년을 겪고도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려는지요.

     

     

    천안이 약팀인가요?

    그제 보니까 잘하던데요. B조가 강한게 아닐까요?

    현재 전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3승7무8패로 A조 절대적 열세)

    인터리그 들어 와서 A조가 B조에 맥을 못추고 있죠.

    천안이 이정도라면 다음 경기 남양주도 쉽진 않겠습니다.

     

    징크스라는게 참 무섭죠.

    좋은 징크스는 살리고, 나쁜 징크스는 없엤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면 부천은 반드시 승리한다 라는 좋은 징크스가 있죠.

     

    전적을 보면 딱히 약팀에 약한 것도 아니었죠.

    K3리그가 변수가 많은 것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라운드 영광이 삼척하고 비길줄 누가 알았습니까.  

    K리그도 유럽 빅리그에 비해 변수가 엄청 많죠.

    자꾸 약팀에 약하다라는 말을 하니까 이제는 진짜 약해지는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약팀을 만나면 괜히 조급해지고, 주늑 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징크스는 패기 처분 했으면 좋겠습니다.(언급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 

  • 김치만두 2010.05.31 14:25

    천안 애들이 심판을 잘 이용 했다는것에 공감하고, 우리도 너무 흥분하지 않았나에 또 공감합니다.

    매번 말리는 똑같은 상황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네요..

    아무튼, A조가 B조에게 밀린다는 생각 들지 못하게 본때를 보여줘야하는데 말이죠..-.-;;

     

    신종훈님의 리플도 공감합니다-.-;

    플레이메이커 역할의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 많이 받고있습니다.

  • 정재영 2010.05.31 16:50

    저는 지더라도 이렇게 조금 화딱지나게 져야 좋아요 ㅎ

    오히려, 영광 고양 이런팀한테 쉽게 이기거나 답답하게 이기는 것보다는 더 심리적으로 똥줄(?) 타는 것에 묘미를 느껴서~~!

    예~전에 창단해에 양주 홈으로 불러들여서 겨우 이겼을 때.. 용인한테 3:2 역전승 했을 때.. 서유한테 2:1 역전승했을 때 뭐 이런 것들

    이나 아깝게 지거나 비기는게 재밌는듯!ㅋㅋㅋ

  • 정재영 님에게 달린 댓글

    '축구 문화사'라는 글 보니까 이탈리아 축구팬들은 대승 보다는

    상대에게 심리적 데미지를 더 주는 한점차 똥줄 축구를 좋아 한다더군요.

    그래서 이탈리아 축구 수비가 더 발전 할수 있었다고 하구요.

     

    정재영님은 아깝게 지는 것도 좋으시다니

    이탈리아  축구팬들 보다 한술 떠 뜨시는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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