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인게 죄인가요?
월드컵이 한창 시작할 지금 이때에 저와 제 친구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생들은 지금이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랍니다.
흑흑.. ㅠ 부모님께 겨우겨우 사정을해서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은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어차피 나이지리아는 못보죠.. 3시반인데..)
왜 하필이면 지금이 시험기간이여서... 지난 토요일에 남양주전때도 못갔는데.. 국대와 부천, 죄책감을 느낍니다.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 비겁한 변명일뿐이라고 욕만 얻어먹었습니다.
중간고사때는 어떻게 공부하는줄도 모르고, 참고서는 뭘사야할지도 모르고 해서 중간고사 망쳐놔서 이번에는 기필코
잘봐야하는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참아보겠습니다.
잔인하다..느낄수있겠지만...
시험이..인생의..전부입니다...
저역시..SK에다..바쳤던거..반만..덜바쳤어도..
지금..이렇게..후회하지..안으니까요...
학생의..본분은..공부입니다...
자신의..본분이..먼저죠...
부천에..회의를..느끼실..필요는..없다고..생각합니다..
지우님의..열정을..볼때는..저자신두..부끄럽지만...
공부..열심히..하셔야죠....
갠적으로..국대는..별루..조아하지..않아서...
그리스전..보구..그리스..못이기면..월컵..안볼껍니다...
기말고사..제가..알기론..6월말에서..7월초로..알고있는대..
대학생인..저는..당장..담주가..시험이니까요...
제가..지우님보다..더..불쌍하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