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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on부천 2024.08.13 23:42

    그 당시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계신 헤르메스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메쉬 2024.08.13 23:46

    요새 돌아가는 분위기보니 수원이 최초, 그 후에

    자극받은 안양이 두번째. 그 둘이 붉은악마도 만즐도 K리그 서포터 역사를 끌고왔다라는 식의 프로파간다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밑에 글도 썼지만 물리적으로 96년에 안양 서포터가 있었을 수가 없는데 무슨 2번째 이야기를 하고. 아주 삼성 흡 서로 쪽쪽 빨아주는게 예술입니다.

     

    마치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는 고려의 것도 중국의 것도 아닌 고구려만의 역사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행태라고 봅니다.

     

    95년에도 유공팬클럽이었고 96년에도 유공 팬클럽인데 대체 뭐가 별개라는건지. 

  • 햅삐 2024.08.14 01:06

     

  • 오자룡 2024.08.14 08:51

    몇몇 뉴비들은 그 서포터에서 오래되었다는 일부 사람 주장하는말을 사실로 받아 들여, 그 주장을 맹신하고 거기에 덧붙이는 새로운 작업을 하는듯 합니다. 팩트체크 없이 아주 무서운거죠. 수삼공정?

    그들은 처음부터 서포터가 공장에서 생산되듯 대량생산되고 지금의 모습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골대뒤를 채운 모습을 상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5~10명의 초창기 인원이 그게 서포터야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참으로 안타깝죠.

    아마 티비 중계도 안되고 PC통신 조차도 모뎀으로 한달에 1만원 정도의 유료결제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걸 상상이나 할까요?

     

    그런데 지금도 기억이라는 미명아래 없던일을 만들고 있던일을 삭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사랑하는것을 선을 넘어 왜곡으로 포장하는 것은 참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 ka.png

     

     

    97년 4월 2일 안양:수원 경기인데 97년 초까지도 가장 인원 많다는 수원 서포터가 저 정도 인원 밖에 안됐습니다.

     

    왜 응원 품앗이가 있었고, 서로 대부분 친분이 있었는지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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