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관전평.

by 곤도리완쟈 posted Ju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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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남자 2010.06.20 00:14

    수고 많으셨습니다....

  • MB뭥미~ 2010.06.20 00:28

    관전평 잘 읽었습니다.

    분위기를 잡았을때 계속 이어갔어야 하는게 맞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조롱에도 끝까지 참고 견뎌준 우리 서포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부천 서포터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나중에 서포터가 골대뒤를 꽉꽉 채울정도가 되면

    그때는 욕을 하든 단체로 야유를 하든 정말 부천 서포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조금만 여유를 두고 좀만 참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욕하고 싶고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참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 조금씩만 자제 합시다. 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must be 2010.06.21 16:19

    심판의 미온적인 대처가 선수들의 흥분상태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학술자료로 사용해도 좋을법한 시츄에이션이 터져나왔습니다.

    손님이 계셔서 중앙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는데, 심각하게 우려될만큼의 서포터즈의 욕설이나 폭력적인 행동은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철창(?)앞으로 달려 내려오실때 정말 놀랐는데 신기하게도 순식간에 자제하고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물병이 날아오는가 싶었는데 단체행동은 아니었으니 괜찮았구요.

    이번 경기에서는 서포터즈의 행동에 크게 문제삼을 만큼의 위험수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심판이 적절하게 다스리지 못할 경우에 그 분노와 흥분은 관중과 선수들 모두에게 악영향이라는 수천번 경험했던 일들 다시한번 입증한 경기였습니다. 비오는데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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