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도 부천을 응원하는 써포터가 있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거구...ㅎㅎ
(유니폼 사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고, 맨아래 사진이 친구 맥스 입니다)
일전에 새 유니폼이 나오고 중원이가 있는 토론토에 유니폼을 보냈습니다.
인증 사진 올린다고 했더니 집에서 찍어 보냈더군요.
이번 월드컵 16강에도 부천 유니폼을 입고 응원했고, 친구들에게도 부천 유니폼 자랑했다고 하네요.
아들아이 가장 친한 친구 맥스에게도 생일선물로 유니폼 선물했답니다.
또, 친구인 맥스는 한글로 써준 맥스라는 글씨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써보는 연습도 하고,
유니폼입고 학교에 와서 자랑도 하고 했다네요.
맥스는 국적이 맥시코라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 아이들이 자라서, 먼나라의 부천 fc 1995를 우연이라도 매체에서 보게된다면,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우리를 응원하고 있겠지요.
지난 경기의 우울함 날려버리고, 이번주 경기 승리하시라, 그리고 선수들 기운내시라 올립니다.
저 분들에게 진정한 서포터가 되려면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시면 된다고 꼭 알려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