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출범..
새로운 리더의 탄생.
부천을 팍팍 밀어준다는 공약을 믿고 뽑아준 부천 서포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라며..
2001년 그 뜨거웠던 부천에서의 첫 홈경기.
만원관중..
전날 몇몇 서포터들이 모여
대형 걸개및 유니폼 통천을 펼칠 준비를 하며..
감격에 겨워하던 그 때..
지금은 전광판이 있는게 당연하고
전광판이 안나오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요즘..
하여튼 이래저래 옛(?)생각을 하다가 지금을 보면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모르게(?) 될 때도 참 많은거 같습니다. ^^:;
어찌됬건 10여년전 저는 꿈 많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 고등학생이 어느덧 사회인이 되었네요..
사회로 진출하는 그 두려움만큼이나..
부천FC또한 앞으로 짊어져야 하는 수 많은 문제들과 부딪힐텐데요..
우리가 더 앞서 나가려면
좀 더 뛰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좀만더 밀어주고 받쳐주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천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졌다 해도 좀만 더 양보하고
감싸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만나면 서로 뻘쭘하더라도 인사도 하고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 식구들을 서로 챙기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도약기에 준비되어 있는 부천 서포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