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맥주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기 前.
이상하게 기분이 좋네요 ^^
상대팀이 약팀이건 강팀이건..
내가 사랑하는 팀을 위해서..
정말로 미안하고 송구스럽게도..
오랫만에야 지방원정을 가게되는..
뭘해도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원정대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주질 못했던게 사실인데..
이제 드디어 지방원정을 가게 되네요..
경기결과를 떠나서
무엇을 떠나서..
경기장에서 목소리 드높이며 부천을 위해 목소리라도
박수라도 칠 수 있는 상황이 ... 그리고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이..
다시한번 가슴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서포터가 무엇이고, 지지자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와야 겠다는 생각도 크지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 선수들이 기분좋게 웃으면 올라올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 하고 오겠습니다.
같이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승리의 기쁜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