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5시로 향해가는 시간!
날씨는 잔뜩 찌푸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네요.
항상 금요일 이시간이면 이곳 게시판에 괜히 들락달락하는데요 내일 경기 생각하다 보니까 걱정되는게 있어서....
왁자지껄 게시판에서 부명정보고가 8강에 올라갔다고 하던데 그럼 내일 경기도 감독자리는 공석이 될 확률이 커졌네요.
오경은 선수가 감독대행으로 앞 경기를 치루었기에 같은 형식으로 이번경기를 치룰 확률이 커졌다는거구요
전 감독자리보다 걱정이되는게 골리자리 입니다.
무슨얘기냐하면 만약 차기석 선수가 이번경기에 출장못하게 되었을때 박정태 선수는 부상인듯하고
그러면 오경은 선수가 골대를 지켜야 되는 상황이 될거고........그럼 감독자리는.....
도미노 현상이 생기게 된다는건데.....
선수들이야 상황에 따라서 대체가 가능하겠지만 감독자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내일경기는 다 아시다시피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입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이번시즌 플레이오프에 나가느냐 마느냐의 고비이기도 하죠.
부명정보고가 무슨대회를 하든 중요한건 우리팀인데 .....살짝 걱정되네요.
물론 내일 당장 어떻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구단측에서도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
우리선수들 기량이 워낙 뛰어나고 요즘 눈에 띄게 열심히들 뛰어주시기에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만약 차기석 선수가 출전이 불가능하고, 최영민 선수는 바쁜거 같고, 박정태 선수 부상이라면,
오경은 선수는 감독으로 출전하셔야 할 것 같고.
그럼 남은 것은 신입선수 - 31번 한태진 선수밖에 없다는 건데..
요즘 훈련에는 나오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기회에 데뷔전 기회 잡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한데 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감독과 코칭스탭이 다 겸직이시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