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5분 채주봉선수가 코너킥상황에서 멋진헤딩골을 넣었고
몇분지나지않아 김대환선수가 하프라인근처에서 길게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서 골라인을 통과해
2-0으로 리드했습니다만
몇분 후 내리 두골을 내주고
70분경 용인에 역전골을 내주고 아쉽게 패하였습니다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할수는 없을것같지만..
끊임없이 비가내리는 가운데
미끄러운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한 선수들과
열정적인 서포팅을 하신 우리 헤르메스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신1/
아버지, 형과 같이 경기장에 가느라 조금 늦게도착해서 사이드쪽에 자리를 잡았더니
뒤에 왠 사람이 옷속에 마이크같은걸 넣고 중간중간 중국어를 하는것같아서
구단에 전화해서 처리했습니다.. 뿌듯.. 그러나 뭔가 찝찝했음..ㅠㅠ
추신2/ 경기종료후 경품을 받으러 갔는데
서유의 김진명선수가 오늘 경기장에 온것같더군요 (서유트레이닝쇼트?입고)
우리팀선수를 만나러온것같진않고 자기 친분있는사람과 온것같던데
참이슬1박스랑 책을 받아가더군요 살짝 아깝다는 생각이..
첫번째 헤딩골은 채주봉선수 득점이었습니다^^
비 덕분에 안해도 될 2실점을 ㅠㅠ
아직 시즌이 끝난게 아니니까 믿습니다 우리선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