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수들, 경기 내용 모두가 원망스러웠습니다.
1,000일 이벤트
시장님의 방문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
경기를 재미있게 할, 포인트들이 있었지만....
경기내용이 재미있었다는 건... 양 쪽 골키퍼들이 한 건(?)씩 해주셔서...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재미있다는 2:3 펠페스코어의 경기였지만... 내용은... 글쎄...였습니다.
우리 선수들...나쁜남자(?)...교육 좀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조금은 거칠어질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학교다닐 때,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이랑 경기를 하면... 꼭 어딘가 다쳤습니다.
전반전 끝나고, 스포츠음료 대신 막거리를 마시던...ㅎ
후반전에는 더욱 심해졌는데...
용인 플레이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났습니다.
힘냅시다. 아직 리그는 끝나지 않았어요.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이 사실상 사라졌다 하더라도.. FA컵 진출자격이 어떻게 주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남은경기 무조건 다 이긴다는 각오로 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