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어제 경기를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렇게 무너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만큼 팀을 믿고 있는 것 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조용히 떠나는 것보다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남아서 잘 보려고 생각하니까 화도 내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경기 중에..
심판이나 상대 선수하고 자꾸 붙지 맙시다...
그 시간에 플레이 합시다...
경기장에 다닌지 어언... 심판이나 상대 선수와 붙어서 잘된 경기 못봤습니다..
축구는 골을 넣어야 하는 경기입니다.
감정싸움 하는 경기가 아닙니다..
부탁 좀 합시다..
경기를 하다보면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포함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경기내용이 불만스러웠지요.
물론 그건 선수들 포함 코칭스텝분들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스코어 자체를 떠나서 홈경기인데 어제와 같은 경기력이면 일반 팬들은 물론이거니와
항상 부천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서포터조차 하나둘씩 떠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비가와서?..뛰는것이 귀찮아서?..내맘대로 플레이가 안되서?..플레이오프진출 어려워져서?..
올시즌만 축구하고 그만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였던일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발 그 이유가 아니길 바랍니다.
어제의 경기로 무엇인가 하나라도 얻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청주! 그팀에게 분명 복수할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변명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에 우리에게 무관중의 치욕을 안겨준 청주에게...
동민형님이 말씀하신 두가지!
공감입니다.
화를 내는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겁니다.
애정조차 없으면 화도 안납니다! 승질도 안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어집니다.
지건말건..어떻게 되건..내가 알바가 아닌게 됩니다.
어제 경기에서의 심판판정!
언제나 하는 예기지만 경기에서 100% 완벽하게 하는 심판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건 로봇이겠지요. 로봇도 가끔 오작동 할려나?ㅎㅎ
물론 대놓고 편파적으로 하는 심판은 제외합니다.
근데 어제 대놓고 편파적이었나요? 제눈에는 그렇게 대놓고 편파적이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물론 이건 개인차이겠죠~!
상대선수와의 언쟁!
경기내내 하는것은 좀 아니지만..가끔씩 하는것은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것에 적응해서 쉽게 안말려드는선수도 있겠지만 나이어린 선수들에게는...
쉽게 흥분시키는 방법인듯 합니다.
어쨋든 항상 느끼고..느끼지만..경기력 좋고 원하는대로 플레이되면 이런 말 안나오겠죠!
남은 홈 2경기!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