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시댁 고모부님 생신이었습니다.
무엇인가 색다른 선물을 고민하다, 부천을 후원해주시는 '단하나' 수제 케익이 생각 나더라구요.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포토케익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리고, 원래 케익은 직접 와서 토핑재료를
선택해서 만들어야 된다고 하네요.
부천 써포터라 말씀드리고, 직장 일로 도저히 가서 만드는것은 어렵다 말씀드리니
그럴 경우 공임이 포함된다고 하셔서, 그래도 만들어 달라 부탁 드렸죠.
토요일 점심에 찾으러 갔는데, 만들어 주신 케익이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뻤습니다.
사진은 멀리 유학중인 조카의 사진을 보냈는데, 초콜렛 케익에 인화된 사진은 시누님이 따로 보관하신다 하네요.
가격도 부천 써포터라 공임비도 받지 않으시고, 재료값만 받으셔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써포터 분들도 특별한날 '단하나' 수제케익을 이용해 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록 토요일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하프타임에 후원해 주시는 사장님께 더더욱 감사한 마음 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특별한 케익 사진으로 올려 드릴께요.
저도 조만간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