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아산 시민축구단 휴식)
전주 2:1 삼척 (15:00, 전주대운동장)
용인 0:2 청주 (15:00, 용인종합운동장)
고양 0:5 부천 (17:00, 고양어울림누리구장)
마르티스 1:2 경주 (17:00, 강북구민운동장)
B조 (전남 영광FC 휴식)
광주 0:1 양주 (15:00, 호남대운동장)
이천 1:1 서울 (15:00, 이천종합운동장)
춘천 2:2 남양주 (15:00, 춘천종합운동장)
포천 6:1 천안 (17:00, 포천종합운동장)
A조 FA컵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4위권 싸움
청주: 아산(H)
부천: 마르티스(H)
전주: 고양(H)
2011 FA컵에 K3리그에 참가할 팀은 각조 4위까지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척, 경주가 두 자리를 예약했고 청주와 부천, 전주가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원래 25라운드에서 결정날 수 있었는데..
삼척이 체력안배를 한건지 전주에게 시즌 2패째를 당하면서 전주가 마지막 희망을 쥐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세 팀이 홈에서, A조 고아말 동맹을 만나는군요!
이변이 없는 한 A조에서 더 이상의 순위변동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B조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벌이는 싸움
포천: 서울(A)
양주: 춘천(H)
마지막 경기가 남긴 했지만 어마어마한 골득실차를 볼때, B조 1위는 이천으로 확정입니다.
포천과 양주가 시즌 내내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결국 최종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포천의 상대인 서울은 이 경기를 이겨야 FA컵 진출의 희망이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것이고,
양주의 상대인 춘천도 시즌 막판으로 가면서 전력이 상승해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것이라 보여지니 오리무중입니다.
2010시즌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선수 여러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
지난주 삼척이 남의 홈에서 정체불명의 우승 세리모니를 하다가 스타일이 구겨진 이후에 부천 물 먹이려고 전주에게 일부러 질 수도 있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정말 졌네요. 전력상 믿기 어려운 결과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경기 고양전과 같은 결과를 내면서 자존심을 살렸으면 합니다. 홈에서 너무 많이 졌습니다. 관중 수 떨어지는 것좀 보세요. --;
성현님 분석을 듣고보니, B조에서는 포천과 서울의 경기가 재미있겠네요. 서울이 강팀 이천과 비겼으니 막판에 끌어 올리는 것 같은데, 경기가 과열될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