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헤르메스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부천FC NO.19 서윤재 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아쉬운 저에 부천FC 2년째 두번째 시즌이 끝이 났네요..
작년겨울 처음 운동장에서 뵙고 체육관에서 풋살시합때 인사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거 같아요^^;;
그동안 팀에서 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네요.. 많은 선후배 친구들이 저희 부천을 왔다가고 참 생각해보면
부천FC라는 팀이 하루를 머물건 한달을 머물건 일단 몸을 담으면 뭔가 가슴속에 다른팀에 있던것과는 다른 커다란 무엇인가가
가슴속에 남아서 비록 상황이 몸은 팀을 떠나게 만들어도 마음은 항상 지금도 부천과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그게 부천Fc에 힘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저도 그런 마음에 지금까지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 할것이고요.
올한해도 이렇게 시즌이 끝나고 휴식기를 맞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론 작년시즌보다 공격포인트도 올리고 출전시간도 늘어나고 헤르메스분들께 더욱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작년보단 나아진 올해가 된거 같지만 팀적으로는 올시즌 팬분들께 약속드린 우승컵을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네요..
팀적으로 여기저기서 좋은 소식도 들리고 한걸음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럴때일수록 저와 저희 선수들은
올 겨울 휴식기 더욱더 열심히 훈련하고 팀웍도 다 잡아서 내년시즌엔 부천FC를 K3 정상에 올려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더 높은곳으로 올라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한해동안 저희들에 부족한점 질책해주시고 힘들때 응원해주시고 기쁜일에 같이 기뻐해주시고 언제나 함께 해주신
헤르메스느님 다시한번 깊은 감사에 말씀 올리겠습니다.
더많은 사랑 바란다는 염치없는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딱 지금 처럼만 여지껏 보여주신 마음만 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저희들 꼭 운동장에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토요일이 한동안은 쓸쓸하겠네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헤르메스 여러분 모두에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합니다 .. 라니^^; 의도된건지... ㅋㅋㅋ
작년 풋살장에서 인사한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 일병인가 상병이였는데 외출 나와서 구경했던 기억이 ㅎㅎㅎ
비시즌 기간 몸관리 잘하시고 내년시즌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