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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의미 없는 이야기이고 쭉 보다보니 댓글에 당시 포항팬으로 축구동 활동 하셨던 분의 글이 있네요.
위 글과 댓글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원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하이텔 유공 그거 팔도 응원단이었죠? 서포터는 아니죠?라고 계속 몰아가면서 질문을 하는데 위와 같이 답변을 합니다.
95년 당시 포항팬으로 활동하셨던 분이 쓴 댓글 같은데 다 각자 응원하는 팀 있었다, 즉 여기에 예전에 올라왔었던 글처럼 각자 응원하는 팀이 있었는데 유공 빼고는 사람이 너무 없다보니 다른 팀 응원 품앗이 해준거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유공 팬클럽(서포터)를 시점으로 각각의 서포터가 생겼다 내용이고요.
95년에는 삼성팀도 없었으니 점점 삼성팬들이 유공에서 팬고이전한 것이라는게 밝혀지고 있네요.
당시에는 사람도 몇명 안됐을텐데 팬고이전한 사람들 추적해서 명단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소문에는 삼성으로 가서도 그래도 유공이 큰집이라고 96,97까지는 목동와서 유공도 응원 하던 사람들도 있었다던데.
95년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수원삼성이 95년을 부정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95년 이야기할 때 수원 니들은 빠져있어라.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건방지게 어딜 끼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