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매체 기사에 언급된 부천 서포터스 입장으로 나와있는 내용은
부천 서포터스 누구도 구단 측은 물론 해당 기자와 접촉을 통해 어떤 내용도 전달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을 비롯한 부천 서포터스 입장으로 언급된 내용은 모두 부천 서포터스의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내용을 명확화하기 위해 추가: 부천 서포터스 입장을 구단에 전달한 적이 없으며, 해당 기자도 서포터스측에 접촉한 바가 없습니다.)
기사 내용:
부천 서포터스 측은 "얼음 등은 그라운드로 던진 게 아니라 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얼음은 GN-가구역 진입계단에서 아빠와 관람온 아이가 던진것 같은데..아빠가 아이에게 나무라는 상황까지 봤거든요.. 이한샘선수의 도발과는 별개의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