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아쉽고 마음도 좆같고

by 바나나 posted Nov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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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나무 2024.11.02 23:00

    그 부적어디서 했습니까? 저도 내년에 하나 써야겠네요. ㅎㅎ 저도 잔디밭에 가방두고 와서 다시갔는데 막홈 경기라 큰 아쉬움을 뒤로한채 불켜진 중학생경기 잠깐 보고 돌아섰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바나나 2024.11.02 23:44 글쓴이

    필름나무 님에게 달린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아는 사람이 신 받은 분이라 한 장 부탁했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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