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정도운 posted Nov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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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쪼아 2024.11.02 23:54

    평일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 열정과 패기로 다시 충전할 수 있는곳, 어서 빨리 주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곳, 그대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힘차게 응원하고 함성소리를 내고 깃발을 흔들며 열정의 응원모습을 보며 다짐해봅니다. 내년엔 선수들과 함께 응원석에서 같이 뛰는 응원석으로 예매하겠습니다. 늘 앞에서 응원 이끌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꾸벅

  • 김윤수 2024.11.03 00:12

    지금 다시 돌아보니 오늘 마지막에 외쳤던 ‘겨울 지나 복사꽃 피고’ 가 선수들에게 마지막 응원을 보냄과 동시에 홈 최종전의 끝을 맞이하며 동료 지지자들, 그리고 선수들과 다음 시즌의 만남을 맹세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느낌이 새롭네요.

     

    오늘은 쓰디쓴 운명을 삼켜야했지만, 이것 역시 흔적도 없이 소화시키고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게 되겠죠.

     

    항상 메가폰 소리로 일상에 지친 우리를 깨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즐겁게 놀아보시죠! :)

  • 엔초 2024.11.03 00:59

    감사합니다!!

  • 바나나 2024.11.03 01:33

    부천이 1부에 올라 더 높은 꿈을 향하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 Redslover 2024.11.03 10:03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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