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 한심한 새끼가
또 부천은 서포터즈가 아니라 선수 개인 팬클럽이 단체응원을 주고한거라면서 자기들이 최초의 서포터즈이고
수원 95
안양 96
부천은 '거의' 97 이라는데
거의는 또 뭔 말장난인지 ㅋㅋ
흡패새끼들이랑 손잡고 역사왜곡하는 노인네들 다 뒤졌으면
형님들 참교육좀 부탁드립니다
펨코에 한심한 새끼가
또 부천은 서포터즈가 아니라 선수 개인 팬클럽이 단체응원을 주고한거라면서 자기들이 최초의 서포터즈이고
수원 95
안양 96
부천은 '거의' 97 이라는데
거의는 또 뭔 말장난인지 ㅋㅋ
흡패새끼들이랑 손잡고 역사왜곡하는 노인네들 다 뒤졌으면
형님들 참교육좀 부탁드립니다
약한번 쳐야겠네요
제리 팬클럽은 유공팬클럽 생기고 한참 뒤에 생겼거든요.
어떻게 제리 팬클럽이 유공팬클럽 응원을 주도할 수 있었는지 참 신기합니다.
제리 팬클럽 초대 회장 제가 맡아하는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구단에서 있었지만 제가 하면 안된다고 사양하고 제리 모임의 오프라인에서의 첫번째 회의에서 사회를 맡아 팬클럽 회장 뽑고 한 것을 제가 진행했습니다.
이땐 제가 하이텔 축구동 대표시삽 관뒀을 때였습니다.
유공팬클럽에서 서포팅 시작한 건 제가 하이텔 축구동 회장(대표시삽) 하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제리 팬클럽이 유공팬클럽의 서포팅을 주도했다는 것은 시간상으로 맞지 않습니다.
양원석 님에게 달린 댓글
더불어 전 제리 팬클럽에서 회장 등의 직책을 맡았던 적도 없습니다.
윗글에서 이야기한 사회 보는 것들...정도였습니다.
오래전에 사당역 인근에 있었던 축구카페에서 제리 모임이 있었을 때 사회 볼 사람이 없어서 제가 또 나서서 팬클럽 모임 사회보고 그랬었던 적은 있습니다만 이건 정식적인 직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무도 안하니까 제가 나서서 총대 맨거죠 뭐...
여튼 전 제리 팬클럽에서 무슨 직책 맡은 적은 없어요. 다만 게시판 활동은 좀 했지만 회장했던 적은 없는데...어떻게 저렇게 알려진건지 모르겠네요...
양원석 님에게 달린 댓글
삼성에 이민재라는 양반이 2008 아니면 2009년 쯤 쓴 글인것 같은데 치매같은데요. 혹시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병원 좀 가라고 해주세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제리 팬클럽으로 인해 부천팬이 된 사례도 있고 아무래도 가장 인기선수였으니 나름 세력(?)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윤정환은 그 팬들 기억은 하는지, 당시 팬들은 지금 축구판에서 활동은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더불어 이성재, 이용발, 강철, 이원식 등 당시 팀 내 인기 좀 있다 싶은 선수들 개인 팬클럽이 속속 생겨났었는데..
사실 말이 개인 팬클럽이지 가 보면 헤르메스 소모임 같은 느낌이 나서 ㅎㅎ 교집합이 많았던 생각이 납니다.
파란만장범사 님에게 달린 댓글
부천은 그나마 선수팬클럽 세력이 미약한 편이었는데 몇몇 서포터들은 선수팬들럽한테 거의 잡아먹히다 싶은 경우도 있었죠.
대표적으로 수원삼성은 말이 수원 서포터지 거의 고종수 팬클럽 수준이었고, 포항이나 부산대우도 마찬가지.
당시는 지금보다 팬클럽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데 구성이 좀 웃겼습니다.
1. X팀 서포터이면서 X팀 소속의 Y선수 팬클럽에 가입하고 있는 경우
2. Z팀 서포터이면서 Y선수 팬클럽에 가입한 경우
3. 서포터 가입안하고 Y선수 팬클럽 활동만 하는 경우
이성재, 이원식 등등의 팬클럽은 부천 서포터들이 만든건데(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거의 서포터 소모임 느낌이었죠) 고종수, 이동국 등등의 팬클럽은 서포터가 만든게 아니라 당시 말로 오빠부대들이 만들어서 소속팀을 응원한거죠.
서포터 걸게보다 선수 걸게가 더 크고 메인으로 걸려있던 시절 ㅎㅎ
삼성애들은 지네가 고종수 팬클럽한테 다 잡아먹혀서 사실상 고종수 팬클럽이나 다름 없었던 과거가 쪽팔려서 우리한테 이걸 뒤집어 씌우는 듯 합니다 ㅎㅎ
파란만장범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윤정환이가 작년에 강원 감독 선임되기 직전에 부천운동장에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침 TV중계에서 해설위원이 되서 왔었지요.
그때 경기전에 인사 온다고 했고 인사 왔었고 서포터석에 있던 콜리더는 '제리 콜'을 외쳐서 우리들이 정말 오랫만에(1999년 이후 무려 24년만) '제리 콜'을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또 올거지!" 라고 소리지르니 "일정 맞으면 또 올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갔죠.
지금도 윤정환 팬클럽 회원중 몇은 전화/문자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윤정환도 제리들 중 저를 비롯해서 기억해 주는 팬들 있습니다.
저도 대놓고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최근에서야 절 알게된 분들도 많을 겁니다. ㅎㅎ
삼성 애들 특징 : 자기들 선배 글은 무조건 맞고 초대회장님이 어쩌구저쩌구 신격화
부천은 더 오래된 사람이 글 써도 신빙성은 개나 줘버리고 부천팬 한줌단이라 무시해도 된다고 함
팩트체크없이 파란애들은 누가한명 이야기 하면 퍼나르고 그걸 믿고 신봉하죠. 신흥사이버종교랑 다를께 없습니다. 그걸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 거기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팀사랑과 역사왜곡의 다릅니다.
개삼성 삼천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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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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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수정] 서포터 사무실 정리작업 합니다.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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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식 | 2007.12.07 | 4,425 |
거기 펨코는 삼성이랑 흡패애들이 장악한지 오래.. 여론몰이 못당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