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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2024.11.08 00:03

    구단을 넘나들며 추억의 이름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일단 박철효 님이 1995년에 '서포터'라는 단어를 들고 왔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서포터'라는 단어가 팬클럽 세상을 지나 96년 즈음에 툭 떨어진 것 처럼 이야기하는 데 그게 아니라는 걸 말해 줍니다. 포항 서동렬님은 부천SK 연고이전 후 망연자실 해 있을 때 광화문에서 (아마도) 감자탕을 먹으면서 축구협회 김XX 씨와 함께 "K3리그가 있는데, 1년에 3억원이면 팀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정보를 줘서 팀 창단 아이디어를 제공한 분으로 개인적으로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그 자리에서 부천 서포터 오울드 이희천 님에게 "형. 1년 3억원이면 팀을 부활 시킬 수 있대"라고 전화를 걸었고, 이후 부천 서포터는 미친듯이 움직여서 팀을 만들어 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서포터가 창단한 팀의 탄생입니다(2007년).

    이런 부천 서포터가 걸어온 개척 행보를 생각나게 하는, 우리 응원가 가사 "끝까지 널 노래해. 우리의 붉은 자존심.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가 되어 갈꺼야"를 좋아합니다. 음은 창작이 아니라 다른 구단도 부르기 때문에 이 좋은 가사를 창작음에 앉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 rockyoo 2024.11.08 10:25

    신동민 님에게 달린 댓글

    헉. 이제 드디어 1994년으로 넘어가는데 스포당한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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