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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진 2024.12.06 00:39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낫소..방갑네요^^

  • 양원석 2024.12.06 09:21 글쓴이

    코프진 님에게 달린 댓글

    낫소 기억하시는 분이면 적어도 30대 이상이실까요 ㅎㅎ 제 첫 직장이 낫소였습니다. 축구공 관련해서 많이 배웠지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국산 축구공 스타. 낫소.키카 중에 키카 축구공 좋아했습니다. 회전 잘 걸려서 곡선 궤적 그리기 편해서...그래서 개발팀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표면을 사포로 갈아서 오돌토돌하게 만들기 전엔 방법 없어!" 였는데 아디다스에서 발포셀을 낳어서...ㅎㅎㅎㅎ

  • kAijAi 2024.12.06 08:52

    메르세데스벤츠 부천전시장 근처에 있던 '낫소'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어릴때 낫소 공장에서 친구들하고 엄청 공 훔치고... (아 잡혀갈라나) 다녔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몇개 가져가도 눈 감아주던 시절이라..

    추억이네요 ㅋㅋㅋ

    1호선 타고 부천역 내리셔서 소신여객 (지금은 없어진 노선이지만)11번 버스타고 춘의사거리 내리셔서 걸어다니셨겠네요.. 

  • 양원석 2024.12.06 10:00 글쓴이

    kAijAi 님에게 달린 댓글

    부천역 북광장 지나서 농협은행 앞에서 11번 8번 타고 갔죠. 그러다 지옥철에 피곤해서 경복궁 역에서 588-2번타고 다녔습니다. 반환점이었던지라 확실히 앉아갈 수 있어서요...^^ 그 버스가 지금은 606번이죠 ^^

     

    빨리가고 싶음 4거리까지 가서 좌석버스타고 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다녀도 기본 한시간반을 넘게 가다보니 자취방 얻을 생각도 했다가 관뒀습니다.

  • kAijAi 2024.12.06 16:46

    양원석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쵸 춘의사거리에서 62-1이었던가 신촌 가는 버스가 있었고 서울대 강남가는 버스도 있었죠 ㅋㅋㅋ 588-2번도 추억의 버스네요

  • 부천루키 2024.12.06 22:20

    양원석 님에게 달린 댓글

    588-2 미성주유소 앞 지나가던 추억의 버스 입니다. 588-1 버스는 아마 지금의 661번 버스가 아닌가 싶네요.

  • 8~90년대 스포츠 용품으로 세계적으로도 각광받던 브랜드였죠. (FIFA와 IOC공식 공인용품도 맡았던 기억이...)

    키카와 더불어 이름만 들어도 추억돋는 브랜드군요.ㅎㅎ

  • 양원석 2024.12.06 18:39 글쓴이

    우브라더스파파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입사면접때 "낫소에 대해서 뭐 아는거 있어요?" 라는 질문 받았는데

     

    "85년 테니스 호주 오픈 공식구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렇게 답변하고 입사통과했습니다 ㅎㅎㅎㅎ

    아니 그걸 알고 있단 말에요? 라고 놀라시던 과장님 모습이 지금 급 떠오르네요.

    제 기억으로도 한국의 스포츠용품 회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기대회중에서 엄청 유명한 대회에 공인 장비 통과된게 이때가 유일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
    (1986, 1988 때의 탁구공을 비롯한 몇몇 개가 더 있긴 한데 이건 개최지 프리미엄이라...)
     

    댓글에서 이야기하신 것은 그저 '기준점 통과'의 공인마크 받은거고 공식 사용구는 좀 더 차원이 다르지요 ^^

     

    이때 인도네시아에서 중국으로 공장 옮기는 준비 하고 있던 때였어요. 회사 기숙사가 있었는데 안들어간 이유가 인도네시아 연수생들이 엄청 와 있어서 사용하기가 애매했습니다. 거기다 여자축구팀 숙소도 같이 있다보니 애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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