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24번 김두교입니다. ^^
정말 2009, 2010 K3리그를 함께뛰면서 너무나 많은 기쁨과 추억을 만들어준 헤르메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헤르메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은 다시 저를 운동장에서 뛸수있게해줬던 원동력이었던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첫골 넣었을때랑, 유맨전, 그리고 청주전이네요~
청주전은 현민이형의 복수를 해줬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습니다.
이제 팀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니 많이 그리울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6월말쯤 육군장교로 입대할것같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공부좀 해야할것같구요.
현민이형과 종종 연락하면서 서로의 뜻을 존중해줬구요 ^^
남자의 자격도 보면서 참 많이 뿌듯했습니다.
지난 경기들 또한 헤르메스TV를 통해 곤합니다 ^^
2년의 K3생활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프로의 무대를 못밟은 나를 손가락질할지 몰라도
저는 부천FC1995 이 팀이 너무나 자랑스럽답니다.
2년의 부천에서의 축구 생활은 나에겐 선물이니까요 :D
군생활하면서도 부천FC1995 를 위해 항상 관심갖고 기도하겠습니다.
팀 코칭선생님, 선배형님들, 동료들, 동생들, 헤르메스!
항상 Good News 를 들려주는 부천FC1995 가 되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최근에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는데ㅠㅠ육군장교로 가시는군요
2년동안 거의 매경기 출전하면서 좋은 실력 보여줬는데 아쉬워요 ㅎㅎ
두교선수 작년fa컵 고대전에서 골하고 환성적인 어시스트가 기억에 남는군요 ㅎㅎ
군생활 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