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성민대
1:2(패)
전반
스타팅
김민우-신강선
한석진-김제진-김태영-강우람
전동민
박문기-이설민-함민석
한태진
경기상황
전동민 골(김민우 나이스 패스=>신강선 어시) 1:0
실점 1:1
전반 종료
후반
스타팅
김민우-신강선
한석진-김대환-김태영-강우람
채주봉
박문기-이설민-함민석
오경은
경기상황
신강선=>정현민
김태영=>신민호
채주봉=>서윤재
김민우=>고철호
강우람=>조현호
한석진=>송왕석
실점 1:2
경기 종료
-오랜만에 호적수를 만나서 실전 느낌이 물씬 나는 경기 였습니다.
압박이 심하고, 골이 별로 안나는 바람에 보는 재미는 좀 덜 했네요.
시즌 앞두고 두팀에게 모두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두팀 감독님 모두 스파링 파트너로 나선 상대팀 수준에 만족 하는(?) 눈치더군요.
현장에서 곽창규감독님이 상대 감독에게 한게임 더 하자고 제안을 하시는거 같던데.
가능하다면 다음주엔 경기를 부천 종합 운동장(사철 잔디)에서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경희대는 성민대 보다 훨~~~~~~~~~~~~~~~~씬
강하다고 하니까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분발을 해야 겠습니다.
-올해도 우리팀 고질 문제인 체력 저하에 따른 후반 경기력 저하는 여전 한 듯 하네요.
(어떻게 보면 챌린저스 리그팀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가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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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대... 제 외가 동네 옆에 있는 학교 입니다.
천안 시내에서도 한~~~~참 들어가서
순대로 유명한 병천 읍내에서 또 한~~~참 들어가야 나오는
두메 산골 오지에 있는 학교랍니다.
야밤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이 학교 학생들을 보니까
고향 사람을 만난거 같이 반가웠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오늘이 3.1절이었죠.
3.1절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열이면 아홉, 여덟은 류관순 누님을 떠올리실겁니다.
이 류관순 누님이 만세 운동을 하신곳이
성민대가 위치한 병천(아우내) 장터 랍니다.
병천과 가까운 곳(목천)에 독립 기념관도 있구요.
3.1절에 류관순의 고향팀과 경기를 했다.
나름 뜻 깊은 3.1절 피날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류관순 누님의 정기를 이어 받아 올 시즌 힘차게 시작 했으면 좋겠네요.
둘 씩이나...실점을 했네요...ㅠㅠ
실점 상황은 어떠했는지요??
규현님// 저녁되니 쌀쌀하던데....춥지는 않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