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 종료후 경기장 갈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늘경기는 그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친구들 2명 가기싫다는거 어떻게해서 끌고갔는데 보다보니 같이 소리지르고 흥분하고 있었네요
저는 중앙맨밑에 자리에서 보고있었는데 울트라스분께서 오셔서 깃발 주고 가시더군요 ㅎㅎ
덕분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보다가 옆에 원혜영 전부천시장님과 만수짜응님도 오셔서 악수까지 했네요
후반에는 추워서 서포터분들 쪽으로가서 보고 막판에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에 좀 많이 흥분했었네요^^
특히 막판 추가골 넣을수있었는데 걍 끝내버린 심판의 휘슬소리 ㅠㅠ
그래도 경품 받아서 기분좋네요
매번 운이 없었는데 이번엔 당첨도 되서 키카축구화도 받고 되게
좋았네요
오.. 부러운 경품당첨자시군요..^^ 저는 가방당첨을 간절히 원했는데.. 가방은 커녕 아무것도안되더군요..ㅠㅠ. 이놈의 운이란...
가방예쁘던데 공동구매 추진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