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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2011.03.14 23:04

    2번의 조합이 좋아 보이네요. 전력이 우리보다 약하거나 비슷한 팀에게 가능할 듯. 강팀의 경우에는 다소 부담.  그나저나 연장전 김민우 슛... 그 이전에 이종호 프리킥... 등등이 눈 앞에 스쳐가네요.

  • 수비형 미들... 곽감독님, 정현민코치도 고민이 많습니다.

    현대 축구 전술에서 중앙 미들의 역할 비중이 날로 높아 지면서 좋은 중앙 미들을 구하기가 참 힘들죠.

    그게 챌린저스리그라면 더 하겠죠.

     

    우리팀에 해당 포지션에 뛸수 있는 선수가

    김태원, 전동민, 채주봉선수가 있는데.

    지금 3명 중 누가 출전 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딱히 한명이 다른 두명보다 경쟁에서 앞선다고 할수가 없어요. 

     

    아마추어 축구팬인 제가 세선수를 조심스럽게 평가 하자면

     

    전동민선수 

    잠재된 능력은 분명 있어 보이나 흔히 축구팬들이 말하는 포텐이 아직 터지지 못한거 같습니다.

    김대환선수와 함께 우리팀에서 잠재된 능력은 가장 크다고 보구요.

    잘만 지도 받으면 이선수도 분명 네셔널 이상에서 뛸수 있으리라 봅니다.

     

    김태원선수

    개인적으로는 체격 조건으로 보나  경력(청대, 인유, 포항)으로 보나 이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만,

    아직 기량을 못 보여 주고 있죠.

    요즘 바쁜지 얼굴도 잘 안 보여주구요.^^

     

    채주봉선수는 수비와 미들을 오가고 있죠. 전문 포지션이 아니에요. 

     

    재작년, 작년 데리고 있었던 

    장재완이나 장석근 선수가 지금 부천에 있었으면 분명 더 좋은 축구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K3리그에서 이 두선수를 한꺼번에 데리고 있었던건 어떻게 보면 행운이었죠.  

    되돌아 보면 2009년 전반기에 팀플레이가 가장 잘 됐습니다. 

     

    유맨전 이후 장재완선수가 나가지 않았다면 2009년 시즌 우승도 가능했다고 봅니다.

    2010년 전반기에 장석근선수 나가고 팀플레이가 답답해졌죠.

    그 이후 아직 적임자를 못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바램이 있다면 월드컵 대표 김영철선수가 등록을 하신 만큼 

    좀 도와 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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