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에 헤르메스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꽤 혼란스럽네요..
기사 내용 중에 헤르메스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꽤 혼란스럽네요..
중고등학교때 응원단장이 생각나네요.
야구는 때에 맞추어 치어리더의 응원이 가능하지만,
축구는 경기내내 응원가를 부르며 논 기억뿐 이네요.
J리그에서 봤는데...
붕 떠 있는 느낌..
http://eastman.tistory.com/483
그러고 보니 제가 치어리더를 본 구단이 "도쿄베르디"군요.
우라와레즈나 센다이베갈타 등 다른 팀에서는 못 봤습니다.(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도쿄베르디. 가와사키에서 도쿄로 연고 이전한 팀.
가와사키는 또 부천의 자매도시... 자매도시 모두 서로 팀을 잃은 기구한 인연.. http://eastman.tistory.com/439
하지만 (이적 전) 정대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키우며 축구판에서 부활..
우리도 프론탈레처럼 커야겠죠?
그러고 보니 FC서울과 도쿄베르디는 공통점이 있네요.
연고이전/수도연고/치어리더
다른 점은 베르디는 완전 망해서 지금 2부아니면 3부에 있을 것입니다.
연고이전 전에 베르디 가와사키는 완전 명문이고 강팀..
과거 이 팀 서포터의 대표 응원가는 수원에서도 사용..
아무튼 망가진 베르디와 달리 FC서울은 1부의 강팀이고...
또 다른점은 일본 축구팬들은 연고이전한 팀을 철저하게 응징해서 폐업 직전까지 만들었지만..
한국 축구팬들은 그냥 가서 봐주고 있다는 점... 그런 팬들이니까 치어리더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축구의 열정이 아닌 벗은 여자 춤추는 것 보러가는 사람들..
연고이전이고 뭐고 스타와 여자면 되는 사람들..
뭐, 경기 전이나 하프타임에 잠깐 나오는 것이면 대충 이해도 됩니다만...
야구라는 스포츠처럼 잠깐 잠시 쉬는 시간이 있고,
공하나 던지는데도 몇분(?)까지 걸리기도 했던 야구와..
1초마다 시선이 달라지고 잠깐 눈을 떼는 사이에 모든것이 바뀌어버리는 스포츠인 축구와
응원문화를 교류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모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구단 관계자님의 말처럼 일반팬(?)들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것이지만,, 치어리더가 성공하기에는 뭔가 좀 부족한 것이 많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
서포터즈 석에서 이루어지는 서포팅과 호흡을 맞춰서
일반석의 관중 들에게도 호응을 유도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 전후에 이벤트 같은 것들도 하고...
서포터즈의 입장이 아니라 일반석 관중의 입장에서
서포터즈의 서포팅송을 함께 부르는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런지...
저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측면만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치어리더 = 서포터즈 알았나요??ㅋ
랄랄라 하는것이 가장 멋있는 치어댄스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치어리더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축구장에서는... 글세요... 경험해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