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서유랑 경기가 챌린저스 리그 이슈긴 한가 보군요.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양심적인데다
겉멋만 잔뜩 든 저런 팀이랑 우리팀이 자꾸 엮이는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ㅎㅎ
김태륭선수가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했다는 군요.
팀을 나가면서 이런 저런 잡음이 있었긴 했지만,
팀 창단의 큰 공헌을 하기도 했던
그의 선수 은퇴 소식에 이런 저런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오늘 연습장에 자전거 끌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경기는 없더군요. 일찍 들어 왔습니다.
사람 지나 다니는데서 담배 피는 선수 있던데.
담배 피는거 까진 뭐라 하지 않습니다만,
공개된 장소에서는 좀 자제를 해주세요.
조깅 하는 부천 시민들이 뭐라고 생각 하겠습니까. 부탁 드려요. ^^
팬이 있는 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불편한 것은 감수해야겠죠.
30대 중반까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 골초도 있습니다.
하지만 팬이 그런 모습을 모면 당연히 불안하고 실망하죠.
모두 똘똘 뭉쳐 역사를 만들자고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허무한 느낌이 들 수도 있구요.
경기 전후 팬이 보는 앞에서 상대팀 선수와 친분을 보이는 모습도 좀 그렇습니다.
팬을 경기의 승리를 위해 잔뜩 긴장하고, 지면 죽는다 이러고 있는데, 상대와 웃으며
아는 체 아면 맥 빠집니다. 많은 서포터는 상대 선수가 우리 선수 만지면 불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열성 팬이 있는 구단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