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곳을 옮길라고,
사는 동네 편의점(GS25 중동 미리내점) 아르바이트 잠깐 나가서
밥 값 좀 벌고 있는데요.
전동민선수가 편의점에 콜라 사러 왔더라구요.
광주 상무 연습복 입고.
나: 어서 오세요~
혹시 축구 선수 아니에요??
전: 예...??
나: 전동민 맞죠??
전: 예...
나: 0000원 입니다.
여기 살아요? 어제도 왔다 갔다 하던데?
전: 아뇨. 사는건 아니고 잠깐...
근데 어떻게 아셨어요??
나: 나는 경기장 자주 가니까 잘 알죠.^^
전: 감사 합니다~
나: 잘가요~
그러고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 졌음.
어제도 근처에서 누구를 애타게 기다리던데 여친이 근처에 사나요??
싸인 이라도 하나 받을걸 그랬나요. ㅎㅎ
판타랑 콜라 중간 짜리로 두개 사가던데.
근데 축구 선수가 탄산 음료 마셔 됨?? 농담 입니다.^^
다음에 보시면 , 싸인 100장 받으셔서 홈경기때 나눠주세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