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금요일(제 직업이 두 가지인데...그 중의 한 가지가 금요일날 쉬는 직업임...ㅠㅠ)
지난 홈경기 때 사전 예약으로 주문해둔 우산을 가지러 구단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이미 예약이 끝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헤르메스 부천" 우산은 현재 여덟개 남아 있더군요...
우산을 받아가지고 나오려는데... 구단 고위층(?)이신 "오" 그 분께서 넌지시 권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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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 김에 머플러도 구매하시죠..."
"아....2011년 머플러를 1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뉫......이런 것은 시리얼번호를 붙여서 팔든지 하셔야죵!!"
덧붙여 "구단패치 오바로크" 때문에 판매가 늦어졌다고 설명해주시네요...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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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머플러를 받아들고 부리나케 집에 와서는....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을 하고
이제서야 인증샷 올려봅니다...(침대 위에다 모셔 놓구 촬크닥을 했드니만....바탕이 핑크색...ㅎㅎ)
하루빨리 구매하여 구단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앞장 섭시닷!!
핑크 이불 깔고 주무시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