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다니면서 생긴 나만의 느낌이랄까...
이 경기는 이기겠구나, 지겠구나.. 이런 느낌이 대충 들 때가 있는데..
남양주전은 워크숍 때문에 늦게 가면서
현장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을 때 막 경기 시작 중...
전화를 타고 들려오는 응원 소리...
평소보다 2~3배는 큰 우렁찬 소리...
그때 느낌은..
"이 경기는 이겼다"
현장에 늦게 도착하니 적지 않은 인원과 대부분 유.니.폼. 그리고 머.플.러.
서포터의 기본으로 돌아간 경기.
지면 이상한 경기였음
부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