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7 추천 수 1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신동민 2011.05.23 08:42

    제목만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용도 엄청납니다..

     

    기본적으로 관점이 다른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문제가 많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 자리에 김대우님이 어떤 분인지 실존을 의심한 글을 썼었는데요.

    써놓고 보니 좀 아닌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내용이 내공이 엄청난데.. 성함을 처음 들어서.. --;)

  • 조성희 2011.05.23 09:21

    신동민 님에게 달린 댓글

    신동민님의 정중한 사과로 인해 모든 오해가 풀렸습니다.

    댓글을 지우려니 댓글에 달린 댓글은 지워지지 않네요

     

  • 댓글을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대우님글의 댓글들을 보고 끼어들려고 하다가.. 이건 끼어들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저는 김대우님의 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대우님이 글을 조리있게 잘쓰셔서.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ㅋ

    (저는 글을 조리있게 못쓰는지라.. 늘 감정에 충실합니다. ㅡㅡ;;)

    일단, 어제 저는 경기를 전반 30분 정도부터 봤습니다.

    평소때 30~40분 정도면 충분히 오는 거리가 이상하리만치 차가 많더군요..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ㅡㅡ;;

    덕분에 중반부터 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경기후 소감을 쓰자면..

    후반 초반의 골은 정말 깨끗하게 들어갔네요. 나이스 패스 & 슛입니다. ㅎ

    아울러 골포스트 두번 맞았네요.. 이놈의 골포스트 저주.. ㅠㅠ;;

    그리고 경기종료 20분전부터..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5-3-2 혹은 5-4-1 포메이션.. 수비전형이죠.

    아울러 전체적인 라인을 너무 내려서 미들부터 밀리는 느낌..

    너무 빨리 잠궜던게 아닌가요? 10분 정도라면 이해합니다만..

    한 골 차에.. 20분 전이고.. 그렇게 내리면 상당히 힘들것 같았는데.. 결국 실점을 해버렸고..

    걷어내도 다 이천 선수들이 잡아내네요.. 위에 선수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볼 간수능력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마지막 종료 1분전 허용한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아쉬웠구요..

    체력적인 문제가 요즘 대두되던 것 같던데.. 이해는 합니다만.. 라인을 내려도 너무 내렸던게 아닐까 싶네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 알고 계시지요? 오히려 그게 더 체력적으로 비축이 더 될거라 생각이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항상 경기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대우님 글에도 있습니다. 선수교체 문제 말이죠. 교체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그런 상황 말입니다.

    이 상황을 수도없이 보고 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체력에 문제가 있다면 선수교체를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이번 이천전 후반처럼 전체적으로 틀어막겠다고 수비를 하는 시점에서는 체력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감독님께서 나름 생각이 있어서 바꾸셨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아무래도 이해가 안됩니다. 교체카드를 귀중하게, 잘 사용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선수들.. 결국 종료직전 이상하게 골을 먹었지만..

    계속된 항의보다는 빨리 경기 시작해서 만회하려는 움직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수들 힘내시구요.

     

    지난주 토요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_)

  • 곧미남 2011.05.23 13:04 글쓴이

    우주최강투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

     

  • 부천FC LOVE 2011.05.23 09:50

    저의 생각과  똑같은 분의 글을 읽으니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  ^^

     

     

     

     

  • 곧미남 2011.05.23 13:05 글쓴이

    부천FC LOVE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서포팅 하면서 많은 분들이 한목소리로 '전진하라' 라고 외치셔서

    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구나 라는 생각에 용기내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대우님 글을 읽어 보니

    전반에 너무 오버 페이스 한게 아닌가 싶네요.

     

    체력이 빠지면서 후반에 뒷걸음 친거 같군요.

    전술 운용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겠죠.

     

    이건 비단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고,

    창단 첫해 부터 고질적인 문제 였죠.

    전후반의 경기력의 극과 극의 차이...

    4년간의 시행착오에도 개선이 안 된다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코칭스텝에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고 전반에 체력 비축한다고 잠굴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

     

    나온 선수를 다시 교체 하는 이야기는 아래 글에도 썼지만,

    문제 있다고 봅니다.

    신뢰를 줄수 있는 선수 교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춘희님 말씀 처럼 특히 체력을 강조 하는 감독님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 곧미남 2011.05.23 13:16 글쓴이

    부천님오신날 님에게 달린 댓글

    규현님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전술 운용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 기술, 체력, 팀웍이 바탕이 되어야

    전술을 구사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천전이 단순히 체력이 떨어져서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했다는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전의 시합들을 보더라도 그런 극단적인 수비 까지 할 정도로

    체력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다른 팀들보다 훈련량이 적어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테지만

    그런 수비를 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후반 교체된 이설민 선수가 수비수들 한가운데에 포진 한 것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겠죠

    펄펄 날아 다녀야할 교체 선수가

    최후방 중앙에 떡하니 서있었습니다

    체력이 문제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 시합들을 보면 전반에 정공법이나

    약간은 수비지향적이면서

    롱패스에 의한 공격을 통해 체력안배를 하고

    후반에 빠른 역습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왔었습니다

    이번 경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종호 선수와 정현민 선수와의 교체가 그걸 이야기 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골을 넣었습니다

    그 뒤가 문제였지만요...

     

    마지막으로 체력안배에 실패 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자기 체력도 모르고 스스로 체력고갈 시켜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펼 수 밖에 없었다

     

    우리 선수들이 자기 체력도 모르고 뛰어다닐 선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들 선수생활 오래 했기 때문에 그정도는 간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감독님은 화살을 피해가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 체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라면

    파악을 해서 적절한 전술을 펼쳤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해 후반에 급격한 체력 난조로 수비전술을 한 것이라면

    이 역시 감독님의 전술 실패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들의 능력 파악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것이지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혹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시한번 글 남겨 주세요^^

     

  • 신동민 2011.05.23 14:05

    게시판에서 처음 뵌 김대우님이 오늘 여세를 몰아 댓글까지.. ㅠ.ㅠ

     

    "구단에 대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모를리 없다!"는

    생각을 하고 실존(?)을 의심했다가, 성희님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는데..

     

    오늘 알게된 사실은.. 성희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았네요.. --;

  • 곧미남 2011.05.23 18:30 글쓴이

    신동민 님에게 달린 댓글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그런데 부족한점이 커서, 웬지 부끄럽네요

     

    아직 부천과 연애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

    앞으로 즐거이 연애 하면서 더 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 신동민 2011.05.23 20:00

    곧미남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게 만만치 않은 고난의 길입니다.

    대신 나중에 얼마나 큰 기쁨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만의 하나... 절망을 줄 수도 있겠죠..

     

    우리도 요코하마FC처럼 전화기를 부천종합운동장 한가운데 놓고..

    스피커폰 연결하고... 전화 통지 받읍시다...

     

    "부천FC 1995의 다음 시즌 K리그 등록을 허가합니다."

     

    대신 그때까지 얼마나 속을 검게 태워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헤어짐없는 연애를 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5시즌 헤르메스 리딩팀 구성 (24.12.12 update) 헤르메스리딩팀 2024.12.12 2,221
공지 [헤르메스캐슬 N석 가이드라인] file 헤르메스리딩팀 2024.10.03 2,581
12370 K리그1 일정 나왔군요 & 우리팀 외국인 멤버... 1 양원석 2025.01.10 832
12369 전지훈련 출발 사진이 올라왔네요. 1 남성현 2025.01.10 570
12368 외국인 쿼터 한자리 더 남았는데 더 채울까요? 도로로동동동 2025.01.10 363
12367 출전제도 이게 맞나 싶은데 2 메쉬 2025.01.10 547
12366 몬타뇨면은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2 미리내마을 2025.01.10 629
12365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관리자 2025.01.09 514
12364 이미 다 소문 난 것 같아서 소설 6 호나우도 2025.01.09 906
12363 현재 선수단으로 연령 평균내보니 25세네요 도로로동동동 2025.01.07 603
12362 2024시즌 관중수 및 객단가 (feat 강매리그) 1 메쉬 2025.01.07 569
12361 노벨문학상 1 닭날개 2025.01.07 552
12360 '97 아디다스컵 안양LG전 부천 서포터 모습 1 호나우도 2025.01.07 546
12359 박호민 인천 이적료 2억 바사니박사님 2025.01.07 468
12358 K리그2 지자체 지원 예산 비교 (부천시 예산 확정) 4 남성현 2025.01.07 657
12357 30년전, 1996년도 목동에서의 첫 응원영상 (아디다스컵 목동 홈 개막전) 2 호나우도 2025.01.06 580
12356 2025 유니폼은 영풋볼 2025.01.06 621
12355 전지훈련 출발 2 나는변치않아 2025.01.04 700
12354 박호민 인천행 4 춘의역5번출구 2025.01.04 806
12353 부천FC1995 선수 프로 통산 기록 (2024시즌 종료 기준) 1 남성현 2025.01.03 559
12352 25시즌 선수단 정리 (루머포함) v250107 4 도로로동동동 2025.01.02 1,077
12351 2부 리그가 점점.. 3 코프진 2025.01.02 7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9 Next
/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