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FA컵 수원과 붙은 포천이 팀 홍보가 많이 된 모양이에요.
포천시에서 새로운 숙소까지 마련해 줬다는 군요.
부럽기도 하고,
내년엔 우리가 꼭 올라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3부리그의 반란을 보여준 포천시민축구단
포천의 달라진 위상
경기는 패배했지만 포천의 위상은 달라졌다. 수원전 다음날 연습을 마친 선수들이 시내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자 선수들을 알아본 시민이 '내가 한 잔 사겠다'며 술값을 계산했다. 이 외에도 희소식이 이어졌다. 이번 FA컵 도전기를 본 포천시에서 선수단 숙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포천시민축구단의 구단주인 서장원 포천시장(54)은 "숙소환경이 열악해 새 숙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40평 크기의 빌라에서 20명이 비좁게 살았던 설움을 푸는 순간이었다. 새로 들어가는 숙소는 크기가 50평 이상으로 커졌으며 1층에는 수영장과 샤워실이 있고, 숙소 앞에는 운동장이 있어 운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동기부여 제대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