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27일 입대하는 21살 윤주호 라고합니다.
원래 중학교때 K리그를 보러 다니다가 이팀 저팀 응원해봤는데,
진짜 내팀이라고 느끼기엔 무언가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기업에 의해 움직여서인지...
그리고 자연스레 챌린져스리그(당시K3리그)에 관심갖게되고..
올해부터 부천과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유니폼도 사고, 일반석에서 경기도 많이 보고~(제대후에는 본격적으로 서포터활동 할 생각입니다^^)
좀있으면 입대해서 헤르메스 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그래도! 눈도장 찍고 갈겸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제대후에는 원정도 다녀보고 하고싶습니다 많이 이끌어주세요!
(아직 입대도 안했지만) 제대하면 제 혼을 실어 부천과 함께 할거구요 잘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네이트온 하시는분 있으시나 해서^^;
yoonref@nate.com
p.s. 죄송하지만 '잘다녀오세요' '2년 금방갑니다' 같은 위로인사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너무 많이 받아서 군대 좋게 가려는 마음이 되려 찌뿌둥해집니다^^...
죄송합니다. 2년 금방 안가요. 엄청 안가요. 시간이 멈출 수도............. 죄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