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자는 절박한 자에게 이기지 못한다..
우리팀 현 상황 같습니다.
플레이 오프 진출에대한 열망이 너무나도 절박합니다.
후기리그 남은 한경기 한경기가 그야말로 결승전입니다.
남은경기 전승을 목표로하고..경주나 양주가 미끄러지길 바래야겠죠.
한경기라도 무승부나 패는 탈락인만큼 정신집중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승리에만 몰두합시다.
욕설 문제가 자꾸 대두되고 있습니다.
경주/양주가 주춤한 상태에서 3:2 멋진 역전승을 하고도 게시판 분위기만봐도 알것같습니다.
욕설에대한 여파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3:2 역전승을 하고도 우리 정해춘 단장님께서 아산단장님에게 한방 멋지게 먹으셨다죠..
-부천 단장님 정말 힘드시겠습니다-라는 굴욕적인 멘트로..
지난 경기도대표 결승전 욕설 여파가 구단에서 시청에 경기도 대표 성적 등등 브리핑하러 들어가니
결정적인 순간에 시청 관계자가 하는말이 욕설하면 부천시가 곤란하다..
이런식이면 지원도 어렵게 될수도있다는 전망이다.
하~~참 무지 어렵네요.
본인이 지난 날 행하여진 행동으로는 이런말 할 자격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욕설은 제발 삼가/자제 부탁 드립니다.
우리팀 상황이 무척 중요한 기로에 노여져 있습니다.
헤르메스야 그렇다 쳐도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때 우리팀의 이미지 재고에도 신경써야될 상황인것 같습니다.
또하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구단은 주식회사이고 주주총회도 하고 의견도 과반수이상 확보해야만 합니다.
저는 발기인도 아니고 주주도아닙니다. 발언권이 없습니다.
그냥 의견으로 받아주시고 의견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팀 정식 명칭은 부천FC1995 입니다.
정식 명칭을 1995를 빼고 부천FC로 바꾸는게 어떨까 합니다.
주주총회 발언권으로 과반수이상 득표하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시민의 팀으로 거듭나는 일종의 변화입니다.
1995라는 숫자도 분명 중요합니다. 우리 구단의 소중한 역사 이니까요..
그 소중한 1995라는 역사가 일반인들에게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포터만의 역사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차피 엠블럼에 1995자가 상징으로 들어가있느니..
조금더 빨리 진정으로 시민구단이 되어가는 과정이 되려면 이러한 변화도 괜찮다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색안경끼지 마시고 소소한 의견 바랍니다.
욕설문제는 대다수가 공감하는 문제이구요
구단명은 현재 부천FC1995 약칭 부천FC로 불리는것에 굳이 바꿔야할 이유가있을까요?
1995가 붙는다고 시민이 다가서지 못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오히려 뭐뭐FC 일색인 한국에서 더 특색있는 이름이라 생각들구요
1995의 역사는 가져가야합니다
4년째 자리잡은 클럽명을 바꿔야하기엔 과연 이득이 더 많을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