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하는 일이 토요일 7시30분에 끝나는지라
인터넷으로 확인한 결과는.... 와~~~ 우리가 벌써 1:0으로 이기고 있다네요
부랴부랴 준비해서... 머플러와 물한병만 챙겨서 운동장으로 고고~~!!
차가 막힙니다...7시 53분에 도착한 운동장..전광판은 아직 1:0...
경기 시작후 분위기 채 추스르기도 전에 함민석 선수가 아닌 신종훈 선수의 골로...고고부천!!
헤르메스 회장님...콜리더 정두식님과 그리고 두루두루 인사하고
목이 터져라 섭팅하고 있는데...오른쪽에서는 부천시청 홍보영화 촬영한다고 북적북적
건너편엔 서유 애기들 몇명 와서...GRGR....
후반 중반이 지나면서 갑자기 수비 난조...두 골....연속해서 실점
건너편 서유...폭죽을 터트리며 GR 라이트하고.....사이키 조명 들고와서 나이트 분위기내고....
그 와중에 영화촬영한다고 깃발 흔들어달라고......(뉨이..ㅠㅠ).....지고있는데
그러나 암튼 부천시청일이니.... 적극 협조......ㅠㅠ
승리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승리를 향한 부천의 집념은 정현민 플레잉코치가 투입되면서.... 다시 출바~~알!!
신종훈 선수의 득점으로 2:2 동점
똥씹은 표정의 서유 써포터들....그러길래 왜 폭죽은 터트리고 GR들이심??
(겨우 폭죽 두 개 싸가지고 와서... 다 터트리고나니... 남은게 없어서... 골을 못 넣었나...ㅋㅋㅋ)
김민우 선수 투입...
김민우 선수 역전골 성공.....환호의 물결로 경기장은 뒤범벅~~!!
서유 선수들 만만치 않음....무식한 파울들 하면서 뎀빔....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우리는 부천FC!!
신종훈 선수의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4대2 대역전의 드라마 종료~~~~~!!!
(서유 골키퍼를 완전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는 슛 = 칩샷...)
(거기다가 이 골로 인해 신종훈 선수에게 해트트릭을 당한 서유......초상집 분위기...ㅋㅋ)
정말 오랫만에 홈구장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과 헤르메스가 함께 랄랄라를 즐기고
오늘은 정말
그동안 쌓였던 승리에 대한 체증이 송두리채 쏴~~~~악 뚫리는
부천극장의 경기였음...
(그리고 서유 선수들!!
지면 깨끗하게 지고...졌으면 얼른 뛰어서 집에가면 되지... 마지막에 그게 뭔 짓이니??
더리하게 심한 파울하고 거기다가 벤치 선수들까지 튀나와서...니네가 무슨 멸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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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부천시청 홍보영화 촬영을 위해 30분 이상을 기다려주신
헤르메스 여러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부천시청의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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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두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힘들겠지만 자주 와서 콜리딩을 해주세요....
부천의 힘은 헤르메스
헤르메스의 힘은 썹팅 아닐까요??
두번째 골 신종훈 선수였나요? 신종훈 선수 였다면 해트트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