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회사 업무 때문에 하루 쉬어서... 그 동안 경기를 못 보다가...
우리 선수들 우리 팀 경기 보고 싶어서...
친구 불러서...같이 갔습니다.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교체선수로 정현민 선수 나오면.... 둑은둑은 합니다. ㅎㅎㅎㅎㅎ
코너킥 때 박문기 선수 점프하면...다리가 풀려 버립니다.ㅎㅎㅎㅎㅎ
1:0, 1:2, 4:2
일부러 이렇게 하신 건가요?
아~~~~~~~~~~~~~~~~~~~~~~~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솔직히 고민했습니다.
집에서 더 쳐잘까...자는 게 더 좋을 거 같은....
안 갔으면 클 날뻔 했습니다.
헤르메스 TV로는 느끼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
막판에...서유의 K1 진입을 위한 로우킥~!
정말 K1에 보내고 싶더라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K1에서도 쓰러진 선수는 때리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도 못 쉬게 한 회사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다 날려버릴 경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임!!!!
서유와의 경기는 정말 드라마가 따로 없다니까요...
직관한 경기는 다 이김...그것도 역전으로...ㅎㅎㅎ